[한줄요약]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베네수엘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26년 10월 2일 자 기사 기준입니다.

울산 문수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경기, 결과는 득점 없는 무승부였습니다.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 아래 치러진 세 번째 맞대결이었는데요. 전반 후반 막판에야 첫 슈팅이 나왔을 정도로 공격 흐름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상대인 베네수엘라의 공세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고, 한 차례 골로 연결될 뻔한 상황도 있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우리 대표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이동경 선수의 날카로운 왼발 슈팅이 골문 구석을 향했지만, 베네수엘라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에 막히고 말았습니다. 결국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에콰도르전 승리, 우루과이전 패배에 이어 이번 무승부까지 기록하며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시선은 다음 경기로 향합니다. 대표팀은 곧 용인 미르 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9~10월 경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