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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가는데 헬기를? 뉴저지 주지사의 세금 사용 논란, 뜨거운 감자로!

[한줄 요약] 뉴저지 주지사가 개인적인 대학 동문회 참석을 위해 세금으로 운영되는 경찰 헬기를 이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16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뉴저지의 미키 셰릴(Mikie Sherrill) 주지사가 최근 주 경찰 헬기를 이용해 메릴랜드주에 있는 해군사관학교 동문 행사에 참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Cinematic Helicopter Fligh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셰릴 주지사는 과거 해군 헬기 조종사 출신이라는 아주 멋진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조종석이 아닌 '승객'으로서 헬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약 3개월 동안 무려 8번이나 주 경찰 헬기를 이용했다고 하네요!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바로 '블랙 타이(black-tie)' 드레스 코드가 요구되는 아주 격식 있는 동문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헬기를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뉴저지 주지사가 헬기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비용은 시간당 약 2,500달러(한화로 약 340만 원!)에 달한다고 하니, 세금 걱정이 안 될 수가 없겠죠?

사실 이런 논란은 뉴저지에서 처음이 아닙니다. 과거 크리스 크리스티 전 주지사의 '헬기 게이트'나 짐 맥그리비 전 주지사의 사례처럼, 정치인의 공적 자원 사용은 늘 뜨거운 감자거든요. 심지어 미국의 JD 밴스 부통령 후보도 최근 비슷한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죠.

물ien 셰릴 주지사 측의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헬기 운행 시간을 채워야 하는 규정이 있고, 이는 보안과 효율적인 이동을 위한 것'이라며, 추가적인 세금 부담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 의원들은 '국가 업무나 비상 상황이 아닌 개인적 행사를 위해 헬기를 쓰는 건 선을 넘는 것'이라며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화려한 헬기 비행 뒤에 숨겨진 세금의 무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